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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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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沅奭
[Leica I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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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놀타M-ROKKOR28mm/f2.8 사용기
라이카를 좋아하면서도 라이카 제품 이외에 관심을 갖는건 당연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여러가지 이유에서 색다른 경험이 될수도..그리고 무엇보다 가격면에서 메릿트를 얻을수 있기 때문일것이다. 나도 그런 이유에서 제품이름은 다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코시나 제품인 M마운트를 4-5개구입한적이 있고 상당기간 애용한적이 있다. 심지어는 캐논,니콘등의 1950년대 렌즈군,,그리고 구 소련제의 인더스타,오리온,루사까지도.... 그런데 늘 한가지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묘사는 둘째 치고 렌즈 자체의 만듦새나 질감에 늘 불만이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출순위 1위가 되었고 지금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그런 가운데 늘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렌즈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미놀타M-ROKKOR28mm/f2.8 였다. 여러분도 잘 아실 「라이카렌즈의 모든것、ライカレンズのすべて」라 책이 있는데 이책에 소개된 203개의 렌즈(비라이카 까지 포함)중에 비라이카임에도 불구하고 1페이지를 할애해서 「왜곡이 적고 치밀한 묘사를 하며 소형경량에 엘마릿에 비해 각별하게 싸고, 코스트퍼포먼스가 좋아 엠유저에게 높게 평가받고 있다」라고 평가 받는 렌즈이다. 일본내의 서적을 참고로 하면 엘마릿 보다도 그 묘사를 좋아하는 팬이 많다 라고 한다. 그래서 늘 이 렌즈 만큼은 써보고 싶었는데..얼마전에 깨끗한 놈을 하나 구입했다. 여러문헌에 의하면 제조시의 문제로 인해 앞유리에 하얀 반점등이 생기는 약점이 있다고 하는데. 미놀타측에서 앞유리만 무상 교환 해주었다고 한다. 내가 구입한 렌즈는 다행히 아주 건강한 놈이었다. 단지 엘마릿을 써보지 못해서 비교를 못하겠지만서도.. 그렇지만 그 필요성을 못느끼는건...만듦새가 라이카와 아주 많이 닮았고 또 질감도 좋다는 점 이다. 더군다나 묘사가 아주 마음에 들어 아마도 오랫동안 내 곁에 있을듯 하다. ---------------------------------------------------------------------------------------------------------------------------------------- 그럼 변변치 못한 작례입니다만 몇장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현재 테스트로 흑백,칼라6롤 정도를 했습니다만 아주 마음에 듭니다. 특히 역광에도 강하고 칼라발색도 현대 렌즈에 뒤지지 않습니다. 35미리 쥬미크론현행과 비교해도 선예도나 색감이 뒤지지 않은것 같네요. 물론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아!!그리고 이 렌즈는 CLE전용인 관계로 M6등에서는 35미리 창이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혹시 간단하게 손을 봐서 28미리 창이 나온다면 한국에 들어가는 김에 수리를 받을까 합니다. 칼라는 전부 코닥 엘리트100이라는 싼 필림을 썼습니다. 흑백은 코닥400TX입니다. 유경희 님께서 2010.7.29 11:24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사유: 오류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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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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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초 (風草) / 양재천 사진사
[Leica II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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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미놀타M-ROKKOR28mm/f2.8 사용기
칼라 발색이나 흑백이나 참 우아하다는 느낌입니다.
이 렌즈의 치명적 단점때문에.. 구입할 생각을 포기했지요. 근데.. 이 렌즈가 서울선 구하기도 쉽지 않고.. 또 가격도 상당히 쎕니다.. 그래서.. 전 짜이스가 코시나에 의뢰해서 만든 ZM Biogon 28/2.8 을 구입했는데 많이 사용해보지는 못하고.. 저도 몇장 작례를 올렸는데.. 좀 더 써보고 작례를 추가해야하겠네요.. ^^ 어느 사진전문가 평으로는 이 비오곤이 현행 엘마 28 ASPH 보다 광학적으로 쪼끔 더 낫다고 하는데 "광학적"으로 더 낫다는 말이 뭔 말인지 모르겠고.. 현행엘마를 써보긴 커녕 구경도 못해봐서 비교는 못하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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