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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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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 Jae Keun
[Leica II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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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자유낙하.그리고
설마 M3 Black Paint Original 은 아니겠지요?
옛날에 M8 한번 떨어 드렸습니다. 다행히 전용 핸드그립 착용 상태라 그립 모서리 부분이 까진걸로 수습 되었지만, CCD 가 틀어져서 바로 잡앗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덜컹 합니다. 큰피해 없으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서재근 님께서 2010.7.25 05:33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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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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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운 (笠 雲)
[Leica II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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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자유낙하.그리고
04년~~~~ 오래동안 고민끝에 린호프612를 신품구입하자마자 장마가 시작되어
집안에서만 만지작 거리다가 2주정도가 지난 토요일 오후 날씨가 쨍하더군요! 입에서 화근내가 날정도로 달아올라있는데 요때다 싶어 612를 매고 뒷산으로 올라갔었지요! 마산만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포인트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612를 올려놓고 릴리이즈를 찿는순간 갑자기 와장창하면서 2m정도의 바위골에 카메라가 몽땅 처박혀 버리더군요!!! 삼각대 헤드에 정확히 안끼워진것도 모르고.......저의 인체리듬은 순간 모든게 정지되버렸습니다!!! 얼른 카메라를 줍지않고 한참을 멍하니 처박흰 곳을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아마도 꿈일꺼야~~~! 하늘이 노랗고 조상님이 원망스럽고(못되면 조상탓이기 때문) 옆에서 멍하니 쳐다보고있는 마누라가 식물인간으로 보이고 저는 낭떠러지에 투신자살을 하고싶고 ......ㅎㅎㅎㅎㅎ 다행히 정말 조상님이 도왔는지 화인더만 박살이나고 바디와 렌즈는 찍흰점하나없더군요! 그래도 기분이 찝찝하여 싸게 시집보내버리고 다시 신품으로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612를 사용할적마다 마누라 왈 "카메라는 떨어뜨리면 끝이다라는걸 항상 명심해야되!!!!"....ㅎㅎㅎ 또 한예로....서울에 이런분도 계십니다!(존함을 공개하면 대부분 아시는분이라 비밀) 612신품을 구입하여 첫촬영을 연꽃밭으로 갔는데 한방도 못찍고 카메라와 함께 잠수하신분도.... 그대로 카메라를 가지고와서 수도꼭지 틀어놓고 뻘을 씻어냈어 현재까지 그분 사무실에 고이 모셔놓고 그때를 상기하면서 조심한다네요....ㅋㅋㅋ 그분은 그 이튿날 당장 신품으로 다시 약빨구입하셨다는 전설같은 사실이있답니다!!! 우리 모두 "카메라는 떨어뜨리면 끝이다라는걸 항상 명심해야되!!!!"....또 명심하입시다....ㅋㅋㅋㅋㅋㅋ 조현갑 님께서 2010.7.25 05:13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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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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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II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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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자유낙하.그리고
인용:
저도 하나 있습니다. MP3 가 공짜로 갖고 싶은 상위의 카메라기에 셑을 사다 놓고 3개월을 구경만하다 큰맘 먹고 자랑도 할겸 한번만 쓰자고 들고 나갔지요. 근데 그 앞의 후드가 빠지더니 하필 난간을 지나 아래층 까지 낙하하더군요. 재유님이 잽싸게 튀어내려가 들고 왔지만.... 현장에서 인부가 떨어져 사망했어도 중심을 잃지 않고 조치를 했었는데 얼굴이 노래졌다나요. 후드하나 가지고 마음을 못잡고.. 그 담엔 필름 갈다 퀵 와인더 아스팔트에 내치고 그날로 거금 주고 새 와인더를 들였는데... 그 뒤론 편하게 잘 쓰고있습니다. 이젠 절대로 안 떨어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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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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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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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i
[UR-Le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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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자유낙하.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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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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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II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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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자유낙하.그리고
리페인트하고 돌아온 첫날이었어요... 신나게 카메라를 들고 나갔어요. 기스한번 안내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첫날... 떨어뜨렸지요.. ㅠ^ㅠ 파인더 나가고 한참걸려서 고친뒤에는 이제는 왠만하게 떨어뜨려서는 눈도 깜박안한답니다. 언젠가 다시 리페인트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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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aeyule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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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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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하노불
[Leica I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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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자유낙하.그리고
으 - 음
라이카 카메라를 떨어뜨리는 게 나 혼자만의 불행한 경험은 아니었구만요. 이 글을 읽고나서 라클의 명성있는 회원님들께서도 비슷한 경험들 가지고 계시다는 점에서 많은 위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기계식 필카들은 대미지damage가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보다는 덜하겠지요? 떨어뜨렸을 때의 손상 정도가 M8 같기야 하겠습니까? M8 신품을 손에 넣고나서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렌즈 교환하다가 그만 바위 위에 떨어뜨렸을 때 입었던 손상 ... 화인더 속이 많이 틀어져 버렸고 소프트 웨어에 문제가 있는지 셔터 작동도 되다가 않되다가 하고 ... 그때 독일까지 보내서 수리 하느라고 돈좀 들었었는데 들어간 돈보다는 마치, 처녀의 순결성이 손상되어버린 것 같은 처절했던 기분 - 겪어본 사람만 알 일이지요.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일이었습니다. 유성수 님께서 2010.7.30 01:17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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