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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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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하효명
  • 작성일 : 25-11-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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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자가 어릴 때는 매주 토요일 마다 외갓집에 왔었는데 요즘은 커서 한 달에 한 번 만납니다. 
이번 달에는 명동 중앙 우체국 옆 중국집에서 만나 처음으로 술을 같이 마셨습니다. 이과두주를 주문했더니 없다며 
52도 '노주노교'라는 술을 내왔는데 맛이 이과두주랑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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