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제가 좋아하는 중편,
안톤 체호프 (Anton Pavlovich Chekhov) 의
'개(dog)를 데리고 다니는 여자.' 가 떠오릅니다
물론, 사진에는 개가 없지만
그 소설의 제목처럼 저를 자극했던
어떤 호기심이 스며드는 그런 사진이군요
'왜 해변에서 저 드레스를 입고 있을까'
왜 안톤 체호프의 소설 제목은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자'인가-고양이도 아닌, 나도 아닌, 개~~~
멋진 사진 감솨아~''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멋진 사진 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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