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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오후에 느끼는 이 나른한 여유.
새로움을 배우는 자들만이 누리는 즐거움.
삼성동 COEX, 2007.
필름 카메라
카메라 | CONTAX G2 | 렌즈 | G Biogon 28mm F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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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Fuji Neopan 400 | 스캔 | Fuji Neopan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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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저도 이런 곳을 지나칠 때면 슬며시 카메라에 손이 가지요.
다만, 용기가 없어서리...
그들의 여유로운 평화로움이 보기 좋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한 공간에서 자유스럽게 책을 읽는 모습을 잘 담으셨습니다
사진 잘 감상합니다
장용준님의 댓글

특정한 인물을 강조한다든지 노골적으로 드러내려고 한 것은 아니고
단순히 서점의 분위기를 나타내고자 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셔터를 눌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 서점에 가보니 '사진 촬영 금지' 라는 문구가 있더군요.
그래서 다소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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