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8-04-13 18:20

왕따는 아닌거 같은데...왠지 저자리에 저나무가 없으면 안될거 같은 생각이..잘 봤읍니다. 아울러..정상사님! 고생많이 하셨구요 전시회기간 내내...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4-13 18:21

왕따는요?
찾아내서 담아내시는 분이 계신데요..
수로에 반영된 나무의 모습이좋습니다

전시회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4-13 18:27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 합니다..
안개라도 쫙 깔리면 더욱 좋겠지요..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04-13 18:32

갈대들의 박수갈채가 그득한 들판에서 외로움이라뇨 ^ ^.
오늘도 멋진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04-13 18:32

이번 전시회로 머리가 많이 빠진듯....^^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4-13 18:35

꽥~!!
이건 왕따나무가 아니라 대장나무입니다.
전부 그 쪽을 향해 인사하고 있잖아요!
바로 정선배같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4-13 18:37

정상사님이 옆에 있어주면 되겠넹....
좋구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8-04-13 18:44

왕따가 그리 무섭나여???
작가께서 이렇게 고운 모습으로 담아주시는데...

감사합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4-13 19:40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갈대들의 섬세함과 반영이 참 좋습니다.
나무도 전혀 외로운것같지 않습니다.

천형기님 말씀처럼 꼭 저기 있어야 할 것 같은 나무네요.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

08-04-13 20:26

늘 선생님의 사진에 감동을 받고 갑니다.

사진의 교과서.....^^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4-13 20:27

안개낀 수로를 따라 쪽배를 타고 가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8-04-13 21:12

나무다,,,,아,,좋아라,,,

김도원님의 댓글

김도원

08-04-13 22:04

외뢰워서 너무 돋보임니다..

볼수록 이미지에 끌리는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4-13 23:16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근데 이곳두 장화신고 찍으셨나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4-14 14:07

웁스~ 좋습니다... 좋아요... 많이 배웁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4-14 14:55

언제 서해안을 벗어 나셨는지요??
이 또한 캬~ 입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04-14 15:42

너무 좋네요.
몇 마디 글로 느낌을 옮기기도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