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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슬슬 대형으로 넘어가심이 어떨지????
압박감이 가득한 사진 참 좋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요즘 날씨만큼이나 묵직합니다.
그저 사진 좋다는 이야깁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형 너무 오랜만인거 아시죠?
구름이 으르렁 거리며 대형으로 가시라네요.^^
이대기님의 댓글

화면 가까이서 저 멀리까지
마냥 찬찬히 살펴 볼 뿐입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그냥... 무시하는 척하려 했지만.. 안되는 군요..^^)
참 좋습니다. 오래 기다린 보람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선배님의 사진들은 늘 매우 잘 구성되고 정성이 가득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상하게 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입에서 한마디 맴도는 사진입니다...
아...역시....
곽성해님의 댓글

허거덕~~~ 오랜만에 한 장으로 ...
사진 참 좋습니다... 본인의 카리스마처럼 묵직한 톤에 매료되네요
잘 감상합니다
잘 지내시죠....
강정태님의 댓글

모든 것이 1,1,1,1,1,1,1,1,1,1,1,1등 입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그(=이야기)(난 너무 친절해서 사고여...) 하라고요?
흡, 뭘 알아야 구체적으로 이야그하죠.
그저 좋으니 이리라도(=이렇게 라도) 이야그 할 수 밖에.......ㅋㅋ
지건웅님의 댓글

눈 앞에서도, 저 너머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멋진 풍경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감사드리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크.. 숨이 탁 막힙니다^ ^
곧음.. 선배님의 사진에서 항상 제가 느끼는 단어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장엄한 자연의 무게에 위축 되는듯 합니다.
그리 슬퍼할것도
그리 기뻐 할것도 없는 인생사 일진대...
무엇이 그리 좋고
무엇이 그리도 슬픈지......
이 한장의 사진을 닮은
그런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성큼성큼.. 뚜벅뚜벅.. 몰려 오고 있군요.. 자연의 둥지를 향해...
사진 좋습니다. ^^
쒜리/박성연님의 댓글

정말 묵직한 흑백의 묘미가 이사진에 들어있군요
참 좋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최근에 폭풍의 언덕을 다시 읽었는데
그 언덕의 이미지가 여기에 있었군요...
역시 이런 이미지 앞에선 활자가 주눅이 드는 듯 합니다.
별달리 할 말을 못 찾고... 읽은 책 이름만 나열하게 되네요.
바다사진 못지않게 들녘의 사진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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