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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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서해안~
댓글목록
전이안님의 댓글

오~ 굴평항인가에서 본 그 똑똑한 새우깡이군요
뭔 생각이 저리 많은지 ㅎㅎ 암튼 특이한 놈입니다~ ^_^
정순혁님의 댓글

시골에만 견공이 많은줄 알았는데 바다에도 있네요..ㅋ
근데 이 견공은 참 잘생겼습니다.멋지네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부제 ``방파제로 떨어져 버린 새우깡을 생각하다~~``
김한상님의 댓글

ㅎㅎㅎ
뚝심이 있어보이네요^ ^
조성욱님의 댓글

뚝심있고 충성심이 대단 할 것 같습니다. ^^
천형기님의 댓글

고넘..참 잘생겼네요...^_^ 같은 개라도 격이 있습니다.....
양진구님의 댓글

근엄한 표정이 귀엽습니다.
바다에 뭐가 있길래 저리도 진지한지.^^
박상덕님의 댓글

ㅎㅎ바다를 느낄줄 아는 견공이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꽤 카리스마가 있어 보이는데요?!
털을 만져 보고 싶을 정도로 실감나게 찍혔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아하하. 이 사진 최고네요.
어떤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높은 곳에서 비루한 현실을 무심한 듯
즐기고 있는 듯 보이네요.
犬고수...
강인상님의 댓글

무슨 생각 중일까 저도 궁금해집니다..^ ^
멋진 견공사진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찍는 분이 더 많이 생각하셨겠지요?
뭉게진 갈매기?도 일품입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짜식 어제 봤던 그녀 생각에 하염없이 바다만...^^
언제 이런 사진 한번 찍어보나...ㅠㅠ
넘 멋져요.
이해정님의 댓글

늠늠한 모습에서 동물이지만 기대고 싶을 정도에
멋진 녀석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 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바다에 떨어진 새우깡을 아쉽게 바라보는 모습 이라면,
너무나도 실망 입니다.
그래도 녀석 잘생겼습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내 돌아가리라.
그리운 고향으로... 아니면
부부싸움하고 나왔나?
고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늠름하고 단아한 견공의 모습이 정상사님과 많이 흡사합니다.^^
Arch.김현수님의 댓글

아...이러면 안되는데 ... 개다리가 너무귀여워서요 웃었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지명훈님의 댓글

참 푸근한 인상의 멍멍이네요~~~
한번 쓰다듬고 싶은 충동이^^;
차지연님의 댓글

저아이의 눈에 보이는 세상이 궁금하네요.
저아인 저바다를 보면서 무슨생각을 할까 하고요..
"새우깡" 이름이요...매력적이네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서 클릭해보니.
어제 강사님이시네요...역시...
친하게 지내야겠어요 두고두고 훔쳐와야겠습니다..한보따리...
상사님 사진중에 전 이사진이 제일 맘에 들어요.
저 변탠가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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