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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최재성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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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10-10 22:15
  • 조회793
  • 댓글13
  • 총 추천9
  • 설명나전역...01

    "1월 1일 못올 것 같네,,,
    행복해,, 이제,,,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사랑해,,,"

    이 글귀가 많은 여운을 남김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MP 렌즈 Summicron 35 ASPH
필름 E100VS bodaBom 스캔 E100VS bodaBom
추천 9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간이역의 사랑을 담아 오셨군요.
사랑하지만 함께 할수없는 그들(?)의 슬픈 사연 같습니다.
이 깊어가는 가을에 딱 맞는 포근하면서도 짠~한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한 사랑하나 간직하지 못한 내 못난 인생이여..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오랜만에 뵙습니다.
사연도 예쁘고 글씨도 참 예뻐요..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그래도 왠지..서글프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어딘가에 흔적을 남긴다는것...
그것도 간이역에...
멋진 일 이군요...
이사하던날 담장 구석에 흔적을 남겼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작자미상의 아름다운 시군요...

김동희님의 댓글

김동희

파란색. 글귀. 그리고 깨어진 유리창.
가슴이 저리네요. (정확한 초점의 사진이건만 사진을 보면 볼수록 초점을 잃게 되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그 동안 기차가 고장이었나 봅니다.
오랜만에 보는 간이역인데 사랑의 글귀가 애절하군요.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영화의 한장면처럼,.... 여운이 남네요^^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문득 옛생각에 젖어 봅니다.
첫눈 오는날 역전앞 시계탑에서 만나자던...
그런 추억이 생각나게 하네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울렁이는 파란색과 함께 보여지는
날카로운 유리의 절단면에 참 가슴이 아픕니다.
오랜만에 간이역으로 오셨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간이역이이 아니라, 어느 터미널 화장실 벽에서 보았어도 마음 촉촉해졌을 것 같은 낙서네요. 떠나간 한 사람의 마음을 잡아낸 작가의 감성에 감탄을...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못오려면 전화를 하징...^^
저런 글 참 멋진 사람들이나 쓰고...또 멋진 사람들에게만 보이나봐요.

조영휘님의 댓글

조영휘

묘한 감상에 젖어들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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