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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성북동, @2008.03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2.8F | 렌즈 | Planar 80mm |
|---|---|---|---|
| 필름 | TMAX100 | 스캔 | TMAX100 |
추천 7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친근한 소재에 감각적인 구도가 돋보입니다.
성북동에 이런 곳이 있었나요?
참 좋습니다.
이기관님의 댓글
이기관
한 여자 돌 속에 묻혀 있었네
그 여자 사랑에 나도 돌 속에 들어갔네
어느 여름 비 많이 오고
그 여자 울면서 돌 속에서 떠나갔네
떠나가는 그 여자 해와 달이 끌어 주었네
남해 금산 푸른 하늘가에 나 혼자 있네
남해 금산 푸른 바닷물 속에 나 혼자 잠기네
- 남해 금산 (이성복 詩)
이 사진에서 최재성님의 우주적 시선을 느낍니다.
바람부는 빙하와 골짜기를 넘나드는 구름,
사시나무의 울음소리.
억만년전의 새의 화석,
그 새의 날개짖.
세월의 흔적이 만들어낸 고독을 발견합니다..
사진도 詩가 될 수 있음을 말해주는 고마운 작품 감사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혼자 비뚤어져 올라가는 연통...
덧붙여진 시멘트와 함께 세상에나와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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