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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그리고 또 알았다.

손창익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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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0-10-25 22:16
  • 조회1,039
  • 댓글6
  • 총 추천5
  • 설명내가 갈려고 수년간 계획했던 곳을 수년전에 먼저갔다 온 사람이 있다는 걸 또 알았다.

    - 광화문 세종홀에서 -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TESSAR 3.5F
필름 T_MAX100 스캔 T_MAX100
추천 5

댓글목록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거 참 이상하데요.. 제 눈에는..

왜 저리들 가까이 들여다봐야하는 건지..
많은 사진전에서 저런 분들 많아요..^^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저도 좀 이상했어요

2m정도 떨어져 보면 한눈에 사진이 들어와 보기가 좋을텐데

마치 사진 인화물에 뭐거 묻었는지 찾는 것 같은데....

각자의 감상방법이 다르다고 이해할 수 밖에 없는 거 같네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허리를 많이 숙인 사람은 제 생각엔 사진 설명을 보는 것 같구요,
그리고 그 뒤 두 남녀는 아마도 눈이 나빠서 저런 거리로 보는 듯,,,
사진 재미있군요^^ 실내에서 이 정도 밝기라면 조리게 다 열고도 1/8초는 나올 것 같은데
손에 들고서 찍으셨네요? 숙달된 조굔가요?...ㅎㅎ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전시된 작품에 관람자의 눈길이 머무는 평균시간이 1초가 체 안된다 하던데,
이 작가님은 유명한 대가 이시거나,
아니면 아는사람 찍어놓고 아는분들이 전람 왔거나....ㅎㅎㅎ

저런식으로 집중해서 관람하는 모습 보기힘든데 신기 합니다.


누가 제 사진에 3초이상 쳐다봐주면 저는 그냥 드리고 싶습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박노해 시인의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중남미 등의 분쟁과 빈곤의 현장을 담은
'나 거기에 그들처럼' 사진 전시회장 이군요.

금년 1월 충무로에서 열렸던 '라 광야' 전시회에서
저도 저런 자세로 박 시인의 작품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한 장 한 장의 사진 마다 담겨있는 시인의 속 마음을 보기 위해서는
약간은 긴 듯한 사진 설명문 읽어보기는 꼭 필요했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사라진 '갤러리 M' 생각도 했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사진 재미있군요^^ 실내에서 이 정도 밝기라면 조리게 다 열고도 1/8초는 나올 것 같은데
손에 들고서 찍으셨네요? 숙달된 조굔가요?...ㅎㅎ



셔터속도를 정확히 맞춰주시는 깊은 내공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M의 장점중 셔터속도를 좀 낮게 할수 있는 것도 매우 큰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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