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7-10-22 11:01

형님 떠나 보내며.. 하니 비장감이 느껴집니다 ㅋ
와 그 귀하고 좋다는 1st들은 부산으로 다 모이는 겁니까..흐흑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0-22 11:06

에고.. 그렇게 되었군요.
어떤 렌즈든 또 선배님만의 좋은 색을 만들어주겠죠. 늘 그랬듯이.

3인의 그림자가 근사합니다. 색을 찾는 1인의 그림자에 포커싱을 두셨군요.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10-22 11:20

보스사진에서는 포스가 뿜어져나오네요,,크,,,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0-22 11:57

세 남자 이야기.....^^
그들의 진한 우정이 느껴집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10-22 12:49

벽과 어떤대화를 하셨을까~~ㅎㅎㅎ
벽의 오렌지빛과 그림자의 블랙이 잘 어울립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22 13:59

세 남자와 아기 바구니???ㅎㅎ
빛도 좋고 그림자도 멋지고...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07-10-22 15:23

황금돼지해에 뵙게 되여 행복 했습니다.
화이팅~!@@@#$
아시죠..?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10-22 15:51

지난번에 뵙지 못한 설움을 이번에 달랬어야했는데...^^
보내시면 또 오는게 있겠지요..
사진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10-22 17:21

멋이 있는 사진 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탁기형님의 댓글

탁기형

07-10-22 17:26

저기 서있어 들~~
해놓고 찍은 사진 ....맞죠?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10-22 21:12

사진 정말 좋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세호님의 댓글

이세호

07-10-22 23:48

아악! 끝내주는 사진입니다.
속된말로 맘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그냥 말을 삼키렵니다 ^^
형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