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30 16:20

별들을 쓸어낸 자리에 구름이 남았군요.
아~~시상이 떠오릅니다..""오천만 땡겨줘요.."ㅎㅎ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lee ju yeon님의 댓글

lee ju yeon

07-10-30 16:27

하늘이 이렇게 진한색이던가요?

어스름 새벽인가?
어스름 저녁인가?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10-30 17:18

파아란 도화지에
흰색색연필로 살짝 스케치 해놓은 듯한 느낌...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10-30 18:01

얼마전 가을 하늘이 정말 믿기지않을 정도로 파랬습니다.
들이대는 곳마다 시퍼런 바닷빛을 띄는게..
사진 감사합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10-30 21:29

야아,,,지대로 그리셨네요,,,
요즘 하늘이 저런 빛인가요,,,낮에 하늘 아래를 좀 걸어봐야겠네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10-30 21:46

와!!!
어제인가봐요.
갈껄...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07-10-30 22:25

쿨하고, 부드럽고, 여유있고 그리고, 의미가 깃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07-10-30 23:49

반가운 그림입니다.
늘 사진에 대한 긴장감을 느낍니다.
간간히 한수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