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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8-01-15 11:28
1,821
9
3
- 설명갑자기 이친구의 노래가 듣고 싶어진다.
M3/Summilux 50mm f1.4/Fuji 1600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렌즈 | ||
|---|---|---|---|
| 필름 | 스캔 |
추천 3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뜨아~ 날렵한 몸매와 분위기 울트라 짱~이신 이분..뉘신지요?
박원장님에 대한 제 편견(?)이 이 한장의 사진으로 무너집니다...와르르르르르르~
신태호™님의 댓글
신태호™
이 사진 의심이 좀 갑니다. 너무 턱선이 날렵합니다.
갤러리에 올리시기전에 모종의 협약같은게 있으셨는지요? ㅋㅋㅋ
선배님...이 사진 인화해서 비싸게 파셔도 되겠습니다...ㅎ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
원 작성회원 : 신태호™
이 사진 의심이 좀 갑니다. 너무 턱선이 날렵합니다.
갤러리에 올리시기전에 모종의 협약같은게 있으셨는지요? ㅋㅋㅋ |
본디 천성이 맑지 못하니 별생각을 다하시는군요, 신태호님...^^
(두 장 다 맘에 듭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인화부탁드리는 건줄 아시지
요, 선배님^^ 미리 감사드립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사전 감정몰입부터 예삿일이 아니란 걸 알겠습니다.
뭔가에 빠져드는 듯한 표정, 몰입이 끝난 후 첫 음부터 폭발적인 음압이 상대를 압도할 것 같은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아니, 이 가수가 정말 박원장님이란 말인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천성이 맑지 못한 거야 타고난거니 어쩔 수 없고....
이 사진 저도 의심이 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