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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익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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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1-15 11:29
  • 조회2,672
  • 댓글10
  • 총 추천3
  • 설명갑자기 이친구의 노래가 듣고 싶어진다.

    M3/Summilux 50mm f1.4/Fuji 1600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3

댓글목록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왠지 당시 노래가 '사랑한 후에'였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손현님의 댓글

손현

아. 선배님 오랜만이에요.
새해 인사도 못 드렸네요...
福 많이 받으시고 남는 건 저에게도 쫌... ㅡ.ㅡ;;

박선배님... 폭탄주 타실 때랑은 또 다른 포스! 멋집니다!
저도 Fuji 1600 한 롤을 사뒀는데 이걸 언제 한번 써얄지...
아끼면 X 될텐데...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한손 주머니에 찔러넣고 열창하는 모습, 좋습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아!! 땀이 납니다. 많이 부끄럽습니다.^^ 선배님 보복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명가수님의 자태..오랜만에 뵙습니다.

선배님~ 저도 늦은 새해 인사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도 건강하세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조만간 들을날이 있겠지요... 사진찍을 때와 같이 열정적인 모습....
왼손은 주머니가 아니라 똑딱이라도 하나 들고있어야하는데...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wow ~
역시나 멋지십니다..
박원장님 최고!!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격한 감정 몰입, 훌륭한 카수像입니다.
'순간의 포착이 천년을 좌우한다.' 라고 하면 맞는 말이지요?
잘도 잡으셨습니다.^^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열창, 감정몰입,감정의 끝은 때론 아름답게 하더군요.
행복하세요^^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마치~~ 어제 저 모습을 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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