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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갑자기 이친구의 노래가 듣고 싶어진다.
M3/Summilux 50mm f1.4/Fuji 1600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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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3
댓글목록
공 명님의 댓글

왠지 당시 노래가 '사랑한 후에'였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손현님의 댓글

아. 선배님 오랜만이에요.
새해 인사도 못 드렸네요...
福 많이 받으시고 남는 건 저에게도 쫌... ㅡ.ㅡ;;
박선배님... 폭탄주 타실 때랑은 또 다른 포스! 멋집니다!
저도 Fuji 1600 한 롤을 사뒀는데 이걸 언제 한번 써얄지...
아끼면 X 될텐데...
최성규님의 댓글

한손 주머니에 찔러넣고 열창하는 모습, 좋습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아!! 땀이 납니다. 많이 부끄럽습니다.^^ 선배님 보복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명가수님의 자태..오랜만에 뵙습니다.
선배님~ 저도 늦은 새해 인사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도 건강하세요.
김대석님의 댓글

조만간 들을날이 있겠지요... 사진찍을 때와 같이 열정적인 모습....
왼손은 주머니가 아니라 똑딱이라도 하나 들고있어야하는데...
현주리님의 댓글

wow ~
역시나 멋지십니다..
박원장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