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9-11-10 16:31

땅거미가 덥히고 달님이 삐쭉... 40미리로 표현이 참 좋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9-11-10 16:57

여백의 미가 참 좋습니다...
한참을 바라보게 만드시네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11-10 17:31

하늘과 바다에 있는 사물들의 줄다리기가 긴장감을 가지게 합니다.
멋진 바다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11-10 22:47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좋은사진 고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1-11 06:18

해운대... 그 손톱달... 말로 하진 않았지만...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던 그 무엇.

사람 사는데 말로 할 수 있는 것. 또 말로 할 수 없는 것... 말로 할 수 없는 것
들의 사무침을 느끼는 나이. 그리고 감정의 공감들...

시간은 지났어도... 지금껏 가슴을 저릿하게 하는 그 무엇. 말로 할 수 없는 것.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11-11 08:14

구성이 참 깔끔 합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