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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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님의 댓글

“화신 농약사”
그 집에서 고추와 배추씨를 사서 싹을 틔우며 희망을 키우며 자식들 뒷바라지를 했을 우리들의 부모님의 모습도 함께 떠 오릅니다. 느낌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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