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風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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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 땅의 농사꾼 이명옥씨(75세).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35mm sumic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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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 400 | 스캔 | Tmax 400 |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일흔의 연세답지 않게 정정하시군요.. 좋은 포토레잇 잘 감상하였습니다.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산골아저씨의 모습이 선하게 느껴집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연풍연가 시리즈... "戀風戀歌"는 예전 장동건이 나왔던 영화제목이었고 아주 어릴 때 본 영화로는
"아일랜드의 연풍"인가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효성님께서 보여주시는 휴머니즘의 또 다른 이름
연풍연가... 즐겁게 감상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그런데 정말 젊으신 할아버님이시네요.
80세에도 저 비슷하게 꼳꼳이 건강하실 것 만 같아요.
선생님의 이번 시리즈들엔 정말 고향땅과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가득해 보입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사진가의 연륜이 스며있는 사진같습니다.
많이 느끼고 갑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모델 어르신이 젊은 한때는 황소도 맨손으로 잡을었것
같은 기풍의 강골 체격이시군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상당히 젊어 보이시네요
근업하시면서도 미소로서 인자함을 보여주십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제가 알고있는 연풍이란곳이 괴산군과 문경사이에 있는 동네가 아닌가 싶네요..
이곳과 특별한 인연이라도 계신것 같습니다만..가끔 고향을 가다가 걸쳐가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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