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Hondura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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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겨울이 없으니 비만 막을 만큼 지붕만 덮어 교실을 만들었습니다. 32살의 선생은 이 깊고 깊은 산골마을을 마다 않고 찾아왔습니다.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6 | 렌즈 | Elmarit 28mm 2nd | 
|---|---|---|---|
| 필름 | Tmax 400 | 스캔 | Tmax 400 | 
				추천 5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와...^ ^
우리 반 녀석들은 장난끼 가득한데,
여기는 완전 다른 분위기인걸요. ^ ^
눈이 다들 살아있습니다.							
박재호님의 댓글
								박재호				
				
				
											사람사는 냄새가나는 사진 감사 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인용:
	| 
			
				 
				    원 작성회원 : 강인상
				 
				와...^ ^ 
			
		우리 반 녀석들은 장난끼 가득한데, 여기는 완전 다른 분위기인걸요. ^ ^ 눈이 다들 살아있습니다.  | 
	
사람은 다 환경에 적응하기 마련이지요.
이 아이들도 앞으로의 미래를 향한 희망은 여기 아이들과
다름 없을 것 같습니다.
교실풍경을 보니 강선생님 생각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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