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피맛골...

이영준 디지털 칼라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9-08-04 00:30
  • 조회886
  • 댓글4
  • 총 추천4
  • 설명토요일 오후, 피맛골에서...

디지털 카메라

Maker Leica Camera AG Model M8 Digital Camera Data Time 2009:08:03 01:16:17
Exposure Time 1/60 ISO Speed 160 Exposure Bias Value 0/65536
추천 4

댓글목록

이시우님의 댓글

이시우

노신사분이 보고 계산 피맛골 안내문이 궁금하네요...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즐감했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박선생님이신 줄 알았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서울에서 산 지 그럭저럭 50년이나 되는데도 그곳을 피맛골이라 부른다는 것조차 저는 몰랐습니다. ^^

조선시대 서민들이 종로를 지나는 고관들의 말을 피해 다니던 길이라는 뜻의 피마(避馬)에서 유래하였다.
당시 신분이 낮은 사람들은 종로를 지나다 말을 탄 고관들을 만나면, 행차가 끝날 때까지 엎드려 있어야 했다.
이 때문에 서민들은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한길 양쪽에 나 있는 좁은 골목길로 다니는 습속이 생겼는데,
피맛골은 이때 붙여진 이름이다.

서민들이 이용하다 보니 피맛골 주위에는 선술집·국밥집·색주가 등 술집과 음식점이 번창하였다.
원래는 현재의 종로구 청진동(淸進洞) 종로 1가에서 6가까지 이어졌으나, 지금은 종로 1가 교보문고 뒤쪽에서 종로 3가 사이에
일부가 남아 피맛골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두 사람이 나란히 걸으면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좁은 골목길로, 지금도 길 양쪽에 해장국·생선구이·낙지볶음·빈대떡 등을
파는 식당과 술집·찻집이 밀집해 있는 종로의 명소 가운데 하나이다.

1980년대 초 도심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된 뒤, 2003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에서 재개발을 허가함에 따라 청진동 166번지 일대
(청진 제6재개발사업지구)부터 건축공사가 시작되었다.
2004년 1월 공사 현장에서 조선시대 건축물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장대석(長臺石) 10여 점과 기와 등의 유물이 발견되었으며,
문화재청이 같은 해 4월부터 신축공사터 2,600여 평을 시굴·조사한 결과 주춧돌·적심(積心:주춧돌 주위에 채우는 보강용 돌무더기)·다짐층 등 건물터 흔적과 도자기 조각 등의 추가 유물을 발굴하였다.
그러나 2009년 청진동 재개발로 600년간 서민의 애한이 서린 피맛골은 추억속으로 사라졌다.


-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박선배님!
그날 너무 늦으셨지요?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