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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Martine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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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바다가 그리로 이어졌군요......
임규형님의 댓글

너무 재미있습니다.
구조물의 바다가 가슴에 숨을 가득 들여마시고 감상하게 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바다로 ~~~~~~~~
내 달리고 싶어요 ~~
김승현님의 댓글

나같은 애들이 시멘트 벽이 바다인줄알고
풍덩하다가 호박망가지는것아닐까?
깨끗한 호텔정문에 맹탕인줄 돌진해서....
안경날려먹고...눈섭위에 피나고...
나비도 바다가 청무우밭인줄알고...내려앉다가....
있잔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