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18 소피아 : 알렉산더 네프스키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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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발칸반도에 있는 사원 중 최대 교모를 자랑하는 네오 비잔틴 양식의 건축물이라고 함. 러시아와 투르크 전쟁에서 불가리아 독립을 위해 싸우다 죽은 러시아 군인을 기리기 위해 지은 교회라는데 Alexander Nevsky는 그 때의 러시아 황제 이름이라고 함.
디지털 카메라
| Maker | OLYMPUS IMAGING CORP. | Model | E-M5 | Data Time | 2013:12:08 00:36:43 |
|---|---|---|---|---|---|
| Exposure Time | 1/200 | ISO Speed | 500 | Exposure Bias Value | -7/10 |
추천 23
댓글목록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웅장합니다.
얼마전에 메르켈 총리가 어느 박물관 전시회 개막식에서 2차 세계대전 중 소련이 가져간 자국이 보물들을 돌려 달라고 요청을 했다가 푸틴 대통령이 나치에 희생된 러시아 군인들의 피 값이라며 거절했다고 하더군요.
예나 지금이나 러시아에선 군인의 희생을 아주 크게 생각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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