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5-10-28 11:07

멋지게 표현 된 긴장감.
내 아랫 동네 까지 찌릿 찌릿 해 집니다 그려.
이래서 범훈씨 안따라 다닌다니까. **지릴까봐.
홍성 용봉산에 이런코스가...?
허긴 작은 고추가 맵다고.

광각으로 잡아 낸 멋진 샷..축하드려유.

권영준님의 댓글

권영준

05-10-28 11:18

정신이 버쩍들게 하는 멋진 사진 입니다.
오래기억에 남을 사진...
감사 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10-28 11:39

이 분을 이런 곤경에 처하게 하신 분은 도대체 누구신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5-10-28 12:18

사진을 보니 아~진짜 긴장됩니다

배움이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윤호창님의 댓글

윤호창

07-11-07 13:12

찍히신 분보다 찍으신 분도 대단하십니다.
저런 상황에 카메라를 챙기셨으니...

그런데, 바위에 장갑끼고 오르는건 아주 위험천만 이라고 하네요.^^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07-11-19 21:37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정상에 오른 기쁨 그리고 오르시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느낌이 잘 전해지는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고맙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7-11-20 10:46

바위를 오르내릴적에는 면장갑은
위험천만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