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글리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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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글리치는 하드웨어적 장애를 말합니다.
미묘한 전자적 자극에의한 이미지의 시각
장애로 이를 내 작업에 다양한 글리치를 통하여 사물의 본질적 이미지와 의도된 결합을 만들어 내어 그 대상을 헤체와 재구성으로 표현하는 다소 컨템포러리한 사진 작업입니다.
2013.4.9~23일까지 도쿄 루니갤러리에서 기획 초대 개인전을 갖습니다. 이에 글리치 시르즈 몇점을 선보일까 합니다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과거의 백남준씨가 인간의 은유적 느낌과도 같은 시각적 사고와
과감히 조화를 이루는 첨단의 비디오 작업을 했던 일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디지털시대에 있어서의 여러가지 인상과 그 함축적인 재해석들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포스팅 하신 지난 사진들을 보니 그동안 감상치 못한 멋진 작품들도 많구요.
개인전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십시오.
김승현님의 댓글

먼가 느낌이 좀 다르지만 수용이됩니다.
그러니까...장애가 창조의 실마리가된다는
말인지요? 재미있는 경향같습니다.
축하드리구요...새해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손창익님의 댓글

첫 느낌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우선 전시전 축하부터 드려요. 많은 기대가 됩니다.
많이 보여주세요^^
이설제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새해 첫 인사를 무거운 사진으로 대신해서 죄송합니다.
최근 몇년동안 일본 도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종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모두 새핸 좋은 사진 남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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