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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4개월이란 짧은 기간동안
내가 왜 사는지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든걸 알려주신 분들이 계신곳
-소록도-
ps. 소록도 사람들도 우리와 같이 잘 웃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삽니다..
포스팅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대부분의 작가들이 찍어놓은 소록도의 처절하고 절망적인 모습을 지우고 싶어 포스팅 합니다.. 다른곳으로 옮기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눈으로만 봐주세요..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8 | 렌즈 | 50lux |
---|---|---|---|
필름 | tx400 +1 | 스캔 | tx400 +1 |
추천 3
댓글목록
윤병준님의 댓글

귀한 경험을 하셨네요.
사진을 올리시기까지 상당히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하셨으리라 짐작됩니다.
치열하게 살아가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
임규형님의 댓글

찍으시기도, 올리시기도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작가의 의도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저와 같은 나이이신걸로 알고있습니다만..
가서 수개월을 있으신 굳은 의지와 용기 그리고 마음 씀씀이는
저보다 훨씬 어른이시군요..
좋은사진 정말 잘보고 갑니다...
계속되는 아름다운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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