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고님의 댓글

심재고

09-03-31 09:48

좋은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3-31 09:56

오랜만에 비녀를 꽂은 할머니 두분..
잘 감상합니다 ^^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3-31 10:24

새 옷을 차려입으신듯 정겨운 나들이 모습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3-31 11:14

저도 비녀만 보면 가슴이 셀렙니다. 어린 아이적 기억 때문인지... 할머니... 기억만 해도
가슴이 느꺼워지는 이름...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3-31 12:44

쪽머리이시지만
진취적인 할머니이신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03-31 13:14

두분 뒷모습이 참 좋습니다...정겹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