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7-11-13 10:53

사실 사진에 댓글을 단다는것이,

웃으면서 편안하게 댓글을 다는 경우도 있고,

또 김윤기님의 일관된 작업의 결과물들의 경우에는

가벼운 댓글을 달기는 조심스럽고,

뭔가 아는체를 하기는 면구스러워서 그냥 보기만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홍주식님의 댓글

홍주식

07-11-13 11:20

위 김기현님 말씀에 동감합니다.같은 기종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만족하구요.
좋은 사진 감사 드립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11-13 20:41

저 또한 김기현선배님의 리플에 동감하면서...
앵글이 피사체에 대한 억압이 아닌 친근한 접근방식 같아서 더 친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