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야 #5
김윤기 Film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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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페품 수거하는 이들도 여러 계층이 있다.
커다란 트럭을 운영하는 회사부터, 수레가 달린 오토바이를 쓰는 사람.
띠야는 그 다음에 속한다.
띠야 보다 못한 이들은 하루에 5-10바트(150-250원)를 내고 수레를 빌려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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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Nikon FM2 | 렌즈 | 24mm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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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k Tri-X | 스캔 | Kodak Tr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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