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7-04 19:49

ㅋㅎㅎㅎㅎ재밋습니다.
안녕하시지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0-07-04 20:09

음냐... 윤희씨... 이런 황당한 일을... 그래도 참으셔야 합니다. 절대로 DP점을 부수신다거나
불을 지르신다던가 하시면 안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0-07-04 21:37

지난번 뵈었을 때 가져온 복분자술 오늘 저녁 먹으면서 드디어 바닥을 냈습니다.
달짝지근한 그 맛이 아직도 입안에 가득....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07-04 22:59

제 눈에는 예술로 보입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10-07-04 23:54

뭔가 멋진거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