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박영주 hidde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그녀는 내게 다가와 붉은 입술로
한마디 툭~ 던지고 가버렸는데,
알아 듣질 못했다. 이런~
"우리 다음 세상에서 소통합시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8:03:19 19:31:15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8
댓글목록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하.. 이제 시장 시리즈군요.
시장 시리즈도 좋은데요.
설명글도 재밌습니다.
정말 저 물고기의 입이 앙증맞습니다.
뭔가 얘기하는 듯도 하고..
김호식님의 댓글
김호식
사진에서 온도가 느껴지네요. ^^
차갑고 서늘한 얼음속에 그대로 갇혀있는 듯...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저 넘이 사내 아니였나요?
아마 "난 닦을 수 없으니 서린 김 좀 닦아줘, 얼굴 좀 보게." 라고
말했을 것 같아요.
환상적 구도라는 생각이.....
오 명호님의 댓글
오 명호
추상화 같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좋~습니다. 작가의 감성, 감각... ^^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사진도 잘 찍는데 물고기 말까지 알아들으면, 억울해서 우린 어떡하라구~ ㅎ
어디서든 소재를 찾고 작품을 만드는 당신이 부럽구려~

회원가입
로그인

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