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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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어떠한 모습으로
어느 땅 위에서든
우리는 영원할 수 없다는 것.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8:04:28 21:1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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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영원할 수 없어도 저런 꽂꽂함을 항상 갖고싶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흰섬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삐죽 솟은 저 갈대(?)의 디테일이 너무 좋군요..^^
천형기님의 댓글

흰섬...궁금증을 자극하는 이름입니다. 혼자만 가지 마시구 다음에 서울갈때 가이드 한번 해주시면...^_^
김봉섭님의 댓글

영원할 수 없기에 한장의 사진이 더 아름답다는것...^^
그안에 담긴 순수가 있다면 더욱 더 소중한것이 아닐까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좋은 작품 잘 봅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박영주님 밥자리 술자리만 기회를 주시고
좋은 촬영장소는 한번도 기회를 주지않아 섭했었는데
모두 저와 같은 생각임을 알았읍니다.
사진 잘 보관하고있읍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그러게요....존재한다는 것은 기쁜일이기도 하면서 슬픈일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사실 저기 흰 모래 위까지 물이 찰 때
저 갈대같은 나무(삼나무 같음)의 운명이 궁금합니다.
항상 물을 머금고 사는 식물이 아닌데....
윤병준님의 댓글

아무렇게나 자란 듯한,
하지만 아무렇게나 대할 수는 없는....
그런 풍경이로군요.
좋은 사진 감사히 보고 갑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흰색의 의미는 고결 순결 등등... 제법 긍정적 의미를 갖고있으나 흰섬의 그 것은 지극히 절망적이란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오늘 날씨 탓 때문일까요? 목이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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