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5-06 07:18

뱀같은 느낌도 납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5-06 07:41

흰 뿌리가 뻗어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5-06 08:35

흰섬... 왠지 공포영화의 제목과 같이 느껴집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5-06 08:59

무언가 심오한 뜻이 담겨있을것 같은.....
이렇게 찍고, 이렇게 골라낸 작가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8-05-06 09:06

멋진사진 ~ ^^
흰섬에서도 특유의 담담한 시선이 느껴지네요 ~ 참 좋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05-06 11:36

흰섬이 점점 그로테스크하게 변해갑니다... 흐흐- 멋지네요.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8-05-06 13:32

회화를 보는듯한 작품입니다... ^_^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5-06 13:48

꼬쟁이가 되었구만요?
너무 못 먹어도 저렇게 되지만
너무 많아 먹어도(호숫물) 저렇게 되느만유?
ㅋㅋ
암튼 흰섬은 이상한 섬이야....^^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5-06 14:26

전시회에서 보여주신 작품과 비슷한 아주 철학적인
기호(記號)를 보는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음영을 다루는
깊은 느낌 역시 그러한데 그 해석은 무궁무진할 수 있겠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5-06 14:27

비켜섬 없이 중앙을 자리잡은 나무의 모습이 당당하면서도 다소 처연하기까지합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8-05-06 15:37

닿고 싶은 걸까요?..........^^

최제영님의 댓글

최제영

08-05-06 17:59

사진 너무 좋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5-06 18:30

감성의 승리!!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장정욱님의 댓글

장정욱

08-05-06 19:19

갑자기..
무쏘의 뿔이 생각납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08-05-06 20:50

흰섬에도 조나단을 위한 작은 쉼터는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5-08 22:51

영주님아...
이사진 넘 멋진 거 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