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섬 11
박영주 hidde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8:05:02 21:08:32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2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영주씨~~~~~~
혹시 주민등록지를 흰섬으로 전출가신거는 아니지요?
흰섬보다는 마산이 좋습니다...오세요!!!
작업거는 말같기도 한데.......?
정순혁님의 댓글

와..좋습니다..
벽에 걸고 싶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휩쓸고 지나간 것 같은디 앞 뒤가 잘 안맞네요.)
기다리는 大兄은 언제나.....
가뭄에 콩나듯 요즘 뭐하셔유?
지건웅님의 댓글

'흰 섬' 에서 보여주시는 그레이의 느낌이 참 멋지게 느껴집니다.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멋진 색감과 톤의 사진입니다.
큰 붓으로 한번 스치고 지나간듯한.... 느낌
잘 감상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나무뒤가 울펠트 장막인줄 알았습니다... ^^
제목과 너무 잘 어울리는 사진들... 즐감하고 있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마산에 가실 때에 연락 주십시오. ㅎㅎㅎ
잘 감상합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흰섬이라 그런가요 자꾸만 하얗게 비어가는 느낌입니다.
제 마음도 함께.........
annie/정은주님의 댓글

이런 작품 보면 내가 영주씨 사진을 안 좋아할 수가 없구려~
사람도 물론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