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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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8:04:28 21: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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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길 참 좋아하십니다... 물론 저 또한...
돌아가는 길을 보면 습관적으로 가방을 엽니다...
잘 감상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한 주제를 대상으로 줄곧하게 작업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그런 인내와 노력에 성원을 보냅니다. 흰 섬 작업이 성공적으로 잘
맞춰 질 수 있기 바랍니다.
“흰 섬”
그 여행에 동참하고 싶어 집니다.^^
님의 댓글
내가 걸어온, 내가 가야 할 길 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어? 이 길 뭐여!
옛날 이런 길 걸어서 오면
신발 속에는 모래가 가득해서
집에 들어오면 어마니한테 종아리 맞던 생각 밖에는....^^
서재근님의 댓글

흰섬 시리즈에서 보여주시는 일정한 톤과 질감 등,
안정된 현상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언제나 이렇게 해보나요????
박유영님의 댓글

걸어온 길은 흔적이 없고... 가야할 길은 아득합니다. 요즈음.
지건웅님의 댓글

예전 언젠가 어느 회원님께서 순전한 자신의 의지와 만족에 의해
올릴수 있는 순수한 사진에 대해서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 사실은 사진이 제 뜻대로 되지 않거나
혹은 제 사진의 의도에 비해 주위 시선이 그렇지 못한것에
대해서 은연중 불만을 토로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사진도, 혹은 다른 예술작품이나 생활에서 애착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소한 어떤 행위조차도
아주 기나긴 여행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연작의 행복은 자신을 좀더 보여낼수 있는
개성의 표현에서 오는 것이고,
먼 훗날 그 모든 과정을 볼수있는 콜렉션에서
더욱 그 의미를 찾을수 있지 않을까 ...
보여주시는 사진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멋진 선후배 회원님들을 대하면서
그 가운데 함께 참여 할수 있는것이
제 복이려니 하는 생각도 들구요.
항상 내일을 기대하며 갤러리가 즐겁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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