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08-08-06 15:58

영주님..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얼굴좀 보고 삽니다 ㅋㅋㅋ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8-06 16:12

가문의 저주로 ‘돼지코’를 갖고 태어난 귀족집 딸 ‘페넬로피'
몰라서 인터넷 검색 해봤습니다..ㅎㅎ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8-06 16:45

윽, 옆집 아줌마같이 생긴 꼬마 아지매닷!!
어쩌케해서 영주마님(?) 눈에 띄었당가~.ㅋㅋ
이런 사진 보고 디테일이 쥑여준다고 하남유?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8-08-06 18:23

작은 아이의 익살스러움이 넘 재밌네요~~~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8-06 19:29

단편적인 기억과도 같은 스냅들입니다.
바르낙이 완전히 손에 익으신 모양입니다.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8-06 23:01

조금만 셔터를 늦게 끊었다면 아마 저 아이는 이사진에 존재하지않았겠죠..^^
스냅의 묘미입니다..
포마가 제법 콘트라스트가 강하던데 무척 편안한 사진을 만드셨네요..내공의 힘인가 봅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08-07 08:51

오랜만에 뵙네요... 정말 순간에 좋은 장면을 만드셨네요... 아이의 표정도 지나가는 순간도...사실은 개연성이 없는 서로 다른 시간안에 존재하는것들인데요... 이래서 스냅이 재미있나봅니다.
좋은 사진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