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8-17 22:45

낚싯대를 바라보고 앉아 있는
강태공의 기다림의 시간이 시작되었군요.
회 한점 얻어 드셨는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8-17 22:48

오늘 아침 저도 미포에서 낚시꾼을 촬영했는데
영주님 생각이 나더군요..ㅎㅎ
8편에는 팔뚝만한 물고기 구경 시켜 주는거지요?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8-17 22:50

하효명 선배님 : 음, 회랑요 쐬주 한잔도 같이요..^^
크~ 갑자기 땡깁니다.
정순혁 선생님 : 아~ 들켰다.~ ㅎㅎ 어찌 아셨어라?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8-17 23:49

음~! 그 낚시 참 오래도록 합니다?!
이제 구덕에 물고기가 가득 찰만도 한데
사실은 고기는 낚지 않고 딴 생각만 하는 것 아닌지.....
참, 바다색 한 번 쥑이네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8-18 01:08

제대로 보물이나 건졌을라나???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8-18 08:54

묘한 긴장감이 있네요...
쭉 보여주세요... 잘 감상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8-18 10:15

여기 또 한분이 세월을 낚고 계시는 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8-18 10:46

전경의 흐릿한 초점으로 정작 꾼은 없고 낚시대와 푸른 바다와의 관계만 존재하는 듯합니다..

님의 댓글

08-08-18 12:45

아득한 바다. 가고싶네요^^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08-08-18 14:04

보물지도가 있으시면 더 좋을텐데..
기다림의 시간..
사진 또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