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10 -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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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꾼 (5/8)
즐거워하는人피흘리는魚
뭐그렇게그렇게돌고도는것이겠지만.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6:25 14:4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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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낚싯대의 텐션으로 미루어 보아,
꾼의 가려진 팔에 힘줄+핏줄이 탱천(?) 할것 같습니다...ㅎㅎㅎ
그 처럼 사람의 욕심이 크단 말 이겠지요...^^*
낚시 안하는 1人 박태공...;;
*탱천 = 탱탱하기가 하늘을 찌르다.(분류 = Slang)..ㅋㅋㅋ
박영주님의 댓글

앗하하하~ 탱천,, 하나 배웠습니다..
전 태공이라기보다는 식신에 가깝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윽! 뭔가 큰 것 하나....
숭어 같기도 하고....
기다리다 보니 걸리는 때도 있긴 있습니다, 그려! 헤헤
이영욱님의 댓글

여긴 우리동네 같은데...
여긴 숭어밖에 없음..
이동네에선 개도 숭어는 안 먹음...
정규택님의 댓글

앗! 드디어 회원님의 바람처럼 월척이 보입니다..^^
영욱쒸~~~~! 숭어도 잘 요리하면 맛있음.
대천항에서 번개한번 해용~ㅎ
하효명님의 댓글

결정적 순간의 차이,
강태공에게는 낚싯대가 휘어지는 이 순간이,
식신에게는 식하는 순간이.^^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드뎌 한마리 올렸네요.그것도 5편에서..ㅋ
8편에는 저걸로 만든 요리(숭어회)를 보여 주실려나? ㅎㅎ
잘 감상합니다..^^
이 동 근님의 댓글

라클에서 보는 낚시 사진이 매우 정이 가는군요.
김병철(저별과 달)님의 댓글

저 쿨러가 궁금해지는군요...
무엇이 또 들어있을까.^^
조현갑님의 댓글

우~~~~~와~~~~!!!
드디어 낚았습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이물 배치도 좋고 건져올리는 낚시꾼과 그것을 멀리서 보는 사람, 무심히 지나가는 사람과
숨죽이고 셔터를 누르는 사람을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월척이네요... 고기도, 사진도...
잘 감상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올라오는 태가 숭어인 듯 합니다. 참숭어가 아니라도 여름 한 철 뭉태기로 썰어서 회로 드시면 맛있습니다.^^
이훈태님의 댓글

피를 흘리며 한마리가 올라왔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전순님의 댓글

클럽을 너무 오랜만에 들어왓는데~ㅎㅎ
여전히 사진의 느낌이 좋네요^^
지건웅님의 댓글

연작이라는 것이 새로운 시퀀스에 대한 예고를 하면서
관객에게는 조금 더 욕심을 내게 하는 면도 있기에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작가의 취향에 의한 콜렉션을
엿볼수 있는 매력이 제일 큰 것 같기도 하구요.
멋진 연작을 쫒아가다 보면 마치
작가와 같이 여행을 하는 기분이랄까요.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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