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8-26 10:04

영주씨 이젠 컬러로 가십니까?... 컬러도 역시 부드럽고 깊은 맛이 나네요.
추억할 게 너무 많아요????
잘 감상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08-26 10:29

저런 시퍼런 색이 저렇게 누워있으면 좀 서글퍼 지는데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8-26 10:36

어느지역인지는 몰라도 그 지방자치단체장

문제가 있는 양반이군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8-26 10:57

아련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08-26 12:16

아련한것이.. 숨겨져 있던 옛 기억이 떠오를 것만 같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8-08-26 13:56

누굴까..? 눈이 나빠서...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8-26 15:23

부서진 시멘트 벽까지
예술로 승화시키셨습니다.
실컷 개방으로 찍으시고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눈 좋은 저도 도저히 모르겠다고 답하겠어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8-26 15:27

아, 그렇지요? 당사자이신 부산의 박모 선배님도 모르시겠지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8-26 16:05

일부러 카메라 앵글을 의식함시로 저기서 왔다 갔다 하신 것 아니지...
사진이야 아름답고 좋은데..
그런데 엉, 어느 넘이 폐기물을 여기다.....?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無限/박성준

08-08-26 23:55

저 푸른 빛들을 모아 원래의 그림으로 만들면 어떤 그림 이였을까요?? 파란 바다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