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8-27 10:33

갑자기 네가티브를 찍고 싶다는 느낌이 듭니다.
노란 기둥의 노란색이 좋아 보이네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8-27 11:11

summicron 이 noctilux 기분이 나내요.

기분좋은 색감 입니다.

님의 댓글

08-08-27 11:27

...

그냥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그런 풍경도 있지.

...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8-27 11:51

이번에는 세 친구를 더 열어 잡으셨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8-27 12:28

"멀어져가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뭐 그런 노래가 생각나는... 그래서 무언가 그리운건가 하다가도 그건 또 아니고 싱숭생숭한 오후... 싱숭생숭한 사진 보고 더 몽롱해집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8-27 12:41

노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질투, 투기가 많다는디....
한 더우(더위의 사투리)도 갔고 이 사진을 보니 몽롱한 것이 잠이 슬슬...
꿈 속에서 김추자의 옛님이나 부름시롱 옛님이나 만날까?....헤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8-27 14:57

세 친구분만의 세계가 따로 있는듯... 개방으로 아련하게 담으신 것이
느낌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