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08-08-28 17:46

아련하게 해가 보이는군요. 서있는분도 사진을 담고있나보죠?
기수들이 해를 보며 정렬해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8-28 18:33

이날 안개가 많았네요..
원래 다대포가 일몰이 유명한곳인데..^^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8-08-28 18:36

근데 왜 다대포 모래가 시커먼 갯벌 같은 모래로 변했을까?
굉장히 희고 부드러운 모래였는데...
교통편이 불편할 때는 성수기때에도 사람이 별로 없었고
장사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 흔한 비취 파라솔 하나 없었는데... ㅠ.ㅠ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無限/박성준

08-08-28 20:43

왜 뱅기 한대가 모래속에 쳐 박혀 있는겝니까??
날개만 보이네;;; ㅎㅎ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8-28 22:12

삼국지의 전장 한 장면을 보는 듯합니다.
한 판 붙고나서 뒷수습을 하는 장면 같은...^^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8-29 07:50

접혀진 파라솔의 행렬을 보니어느새 여름의 끝자락에 와있단 생각이...
더 늦기전에 바닷가 한번 찾아가 봐야 겠네요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