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9-18 14:07

잔잔한 물결이 우리네 삶의 무늬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09-18 15:09

지금 제게 필요한 풍경이군요...
마음의 평온을 위해....
(지금 좀 감정이 요동치고 있어서..ㅎㅎ)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9-18 15:27

병원에 입원하고나서 부터 올리는 작품이

자꾸만 추상적으로 가는것 같은데

정신과 진료는 받아보셨는지...........^^ 퍽 !!!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9-18 15:53

"청춘의 주름"이 참 아름답습니다.

청춘의 주름을 이 정도 아름답게 간직하셨다면
성공하신 것일지도.....

사진과 글귀가 참 잘 어울립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9-18 16:00

하염없이 뒤에 뭔말이..나올까요?
눈물이 흐른다??
사진도 글도 기가 막힙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09-18 16:13

난 왜 뱃살 뺀 여인이 생각나는지.....^^
사고는 영주가 났는데, 내 머리가 이상한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8-09-18 19:15

멋진 구성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9-18 19:47

뭐여~!! 좋은 사진 앞에 놓고서.
메랑꼬리하게 시리..
엊그제는 안그랬잖요?
점점 더??...
퍽!(매맞는 소리 - 아이쿠, 이제 나는 갔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9-18 20:39

요즘 인터넷에 하도 괴생물체가 많이 나와서...
밑 부분에 그런 기미도 보입니다....ㅋ
사고 당한 거 맞네...

리동원님의 댓글

리동원

08-09-18 21:11

사진을 보고있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잘 감상 하고 있습니다.^^

- 정 훈 -님의 댓글

- 정 훈 -

08-09-19 00:03

사진도 좋고 적으신 글귀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김건세님의 댓글

김건세

08-09-19 13:09

주름...참 그렇게 느껴집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9-20 09:57

일련의 무거운 톤의 사진들을 보면 마음이 다소 심란해지면서도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09-20 14:33

작은 형님.ㅎ

사진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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