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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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존재, 그 쓸쓸함에 관하여 (2/20)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8:05:06 21:3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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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9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뭘 담을 것이 그리 많길래 흰섬은 찾아 다닙니까?
적당히 채우고 적당히 빈 공간을 둘 때 그 때가 최고라는 생각이.....^^
정진화님의 댓글

시리즈가 학창시설 한참 빠졌던 프로이트의 "소외"를 생각케 합니다.
존재감의 상실, 그 또한 욕망이 아닌지...^^
강인상님의 댓글

ㅎㅎ 형님
포마팬도 꼭 써보고 싶은 필름 중 하나입니다.
계조가 좋네요.
물론 사진도 좋습니다. +_+
박상덕님의 댓글

여름이 다 가니 이제야 바다에 가고 싶네요..
전 북적이는걸 싫어해서리..ㅋ
장재민님의 댓글

바르낙으로 희희낙낙하던 때가 좋았는데
요즘 너무 어두어져만 갑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혼인도 안하신 처자가 쓸쓸함에 대하여 뭐 이런 건 좀 청승 맞잖나요? 밝고 아름다운 세상...
그대로 봅시다. 영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