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09-26 10:18

연작 5번째 작품이군요. ^ ^


나무가 되고 싶은 나무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9-26 10:34

가을에 4,50대 남성들의 느낌을 영주씨가.......?

조금더 있어야 봄이옴니다..........^^

저까지 심각해 짐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9-26 11:42

앞에 쭈삣한 나무들..
잎이 하나도 없으니 겨울같은 황량함을 느낍니다..^^
잘 감상합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09-26 12:48

무심한 세월,
무심한 풍경,
그 슬픈 부재증명.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9-26 13:12

쌀쌀한 오늘 날씨로 봐서는
이곳이 곧 백설로 덮이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은순님의 댓글

허은순

08-09-26 13:59

오늘 갑자기 기온이 떨어졌는데, 영주님의 섬에도?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09-26 15:20

쓸쓸한 사진 잘 봤습니다~어제 하늘과 잘 어울릴것 같은 사진 이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9-26 15:56

흰섬, 부족함을 채우고 싶은 욕망의 섬.
어른이 되고 싶은 어른인갑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