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02 10:28

"존재, 그 쓸쓸함" 이란 설명과 딱맞는 사진 같아요..^^
작은 반영도 이쁘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02 10:36

점점 차오르는 그 무엇?
흰섬의 운명이 궁금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0-02 10:50

아낌없이 다주고 가지만 남은 나무는 너무 너무 쓸쓸 했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02 10:55

아래 가지가 마치 반영처럼 보이네요.
깊어가는 가을이 쓸쓸함을 재촉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0-02 11:21

느슨하고 깊은 애달픔,
그리하여 더욱 허무한 계절속의 내 그림자.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10-02 11:32

열하나 남았읍니다.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08-10-02 14:05

눈을 감고 잘 보면..
존재를 실감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음..눈을 감고 어떻게 잘보는지 몰라서 아직..저 경지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어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02 19:08

와...정말 입자감 좋습니다.


상하를 구도로 명과 암의 대비도 무척 좋습니다.


영주형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10-02 21:12

보는 이들에게 시를 쓰게 하는구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허은순님의 댓글

허은순

08-10-02 22:01

점점 필름사진들이 더 좋아집니다.
이런 사진들을 볼때마다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10-03 09:57

쓸쓸함이 더하는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