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문 35.

이 동 근 Film 칼라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03-17 10:33
  • 조회543
  • 댓글4
  • 총 추천5
  • 설명지붕은 날아가고 안은 텅 비어있다........

    열어야 채울수 있을텐데

    속내를 보인다는 건 쉬운일이 아닌가

    보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Summicron M35 ASPH
필름 Reala Ace. 스캔 Reala Ace.
추천 5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활짝 열어 보여줘도 읽어주질 못하면 어쩌나 믿음이 안가 그렇지요.
아무생각없이 속내 보여줄 수 있는 사람하나 곁에두기가 어디 그리 쉽던가요..
복이고 행운이고 감사한일이겠죠.
선배님의 문 사진들은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네요.

이 문 사진은 속 사정이야 어떻든 파스텔톤 색이 봄을 닮았네요.
문앞에 총총 솓아오른 들풀들도 정겹게 보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조금만 들여다 보면, 문 안열어 놓아도 보일겁니다...
그래도 안 보이면, 옆에 있던 다른문이 알아서 이야기 해 줄겁니다...
어쩌면 열어 놓아도 안 보일 수 도 있고...^^
아침부터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뭔가 이야기가 많을 듯한 대문사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다 헐어 바스라져도 보이기 싫은 것이 속내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마지막 자존심인지도......
아름다운 분홍빛에 마음이 설레이네요.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