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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꿈의 페달을 밟고 너에게 갈수 있다면 시시한 별들의 유혹은 뿌리쳐도 좋다, 최영미,
mp, 50mm slx, 400spr, 삼청동
추천 24
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자전거 처럼 빨간 티셔스의 아저씨도 달려가고있군요.
Hyun Ji님의 댓글

잠시나마 인사드릴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사진..
임규형님의 댓글

절묘하다는 탄성이 저절로....
권경숙님의 댓글

고백하자면,,고수님들처럼, 저도 저 뒤의 빨간 티 아저씨에게 삔맞춰서 찍어보고 싶었으나,,
전 아직 그냥 이정도로 만족을 ㅠ . ㅠ
김찬님의 댓글

참 맑은 사진입니다....
늘 맑게 찍어보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헌팅하다 보면 유독 자전거가 많이 눈에띄던데
왜 저한테는 이렇게 예쁜색깔의 자전거가 안보이는걸까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앗~
저 옛날에도 빨간자전거 갖고 싶다고 어떤 사진 리플에 썼엇는데 또 빨간자전거네요.
더 늦기 전에 빨간자전거 하나 장만 해야 할텐데..
이젠 너무 늦었죠? 내년봄을 기약하며...^^
사진 멋져요. 빨간자전거 앞에 딱 맞춰 나타나 준 빨간티 아저씨께 감사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