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놀기,,
권경숙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이렇게 제목을 붙이라고 하셨죠,,대선배님,,,,,동면중에도 커피는 마시면서,,,
mp, 50slx, 400spr, 신사동,,
추천 22
댓글목록
이희승님의 댓글

제 동생이 좋아하는 가방이에요 ㅎㅎ
임진채님의 댓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러움이란 단어가 생각나네요.
삐에로의 찐한 화장을 보는 듯.......
나, 소주 마신 것은 아닌데.....
님의 댓글
저도 세상을 좀 저렇게 예쁘게 보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양수리 터미널 옆 다방의 쌍화차 맛 보다는 훨씬 덜 하겠지만...
커피향이 막 퍼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정민~님의 댓글

처음보고 저는 전화기 색 이뿌네 했었습니다. ^^:
자세히 보니 가방이네요 ... 귀엽습니다. 별다방 커피향이 솔솔 생각납니다 츄릅
배용진님의 댓글

신사동까지 오셔서 "*"커피드시는건 반칙입니다...
우린 "별"커피 별로 안좋아 한다는...ㅎㅎ
이현주님의 댓글

미피! 다이어리랑 달력 감사했어요~
가방은 안주시나요....^^ ^^ ^^
조은주님의 댓글
어머나..
저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고 있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