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요일에 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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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미하나 사라지지 않는 것,,,
댓글목록
조은주님의 댓글
선문답 같습니다요..
최재성님의 댓글

조은주님의 말씀처럼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벌써 목요일이군요...ㅜㅜ
이현주님의 댓글

포커스 아웃된 나무들과 그 사이로 부셔지는 빛의 보케.. 너무 이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컬러 였으면 어떨까 생각도 해 봅니다. ^^
좋은 사진 잘 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애틋하고 그리워서 사라지지 않는 것, 회한을 일으키면서도 사라지지 않는 것...^^
공 명님의 댓글

misty window와 나무의 조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흉터요.
잊고 사는 날이 더 많아져 없어졌나 했는데 바짝 집중해서 들여다보면 단지 흐릿해졌을 뿐 그 자리에 계속 있더라구요. 몸이든 맘이든. 결국 떼낼 수는 없는 거구나... 생각하니 보듬는 방법만 익혀갈 밖에요...
사진들, 감성이 참 고와요. 어떤 사진에선(이 사진 포함) 묵진한 기운이 읽혀지기도 했지만 다정한 사진들이 좋았어요. 역시 대상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안 되는 것이구나, 생각했지요.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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