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 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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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나도 한때는 너 같은 마음으로, 그 마음의 설레는 물결들로 하루하루를 살아간 적이 있었다네,,정말로 있었다네,,최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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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 정희님의 댓글

사진속에도 글속에도 그리움이 가득 이네요..
항상 사진속에 많은 메세지를 주시지만 오늘같은 날은 왠지 더 많은 이야기가 들려오는듯....
Hyun Ji님의 댓글

언제나 목요일을 알리시는 사진, 오늘은 더 좋은걸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깨우침이 있는 사진..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