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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 木

권경숙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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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05-02 23:38
  • 조회826
  • 댓글6
  • 총 추천11
  • 설명나도 한때는 너 같은 마음으로, 그 마음의 설레는 물결들로 하루하루를 살아간 적이 있었다네,,정말로 있었다네,,최갑수,,
추천 11

댓글목록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사진속에도 글속에도 그리움이 가득 이네요..
항상 사진속에 많은 메세지를 주시지만 오늘같은 날은 왠지 더 많은 이야기가 들려오는듯....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언제나 목요일을 알리시는 사진, 오늘은 더 좋은걸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깨우침이 있는 사진..고맙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나는 지금 너와 같은 마음으로.....^^
경숙씨, 얼굴 본 지가 언제인지....., 잘 지내고 있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삶에대한 오롯한 설레임의 물결로
하루하루를 살았던 적이 언제 였던가 -_-;;

사진 좋습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수, 목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넘치지 않을만큼 딱 그만큼....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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