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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木

권경숙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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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05-03 23:21
  • 조회916
  • 댓글7
  • 총 추천9
  • 설명내 하루는 窓 밖만 바라보다 다 저문다,,,내 인생은 꿈속만 헤집다 다 간다,,,

    헤이리
추천 9

댓글목록

님의 댓글

사람이 종이처럼 보이듯,
木이 아니라 草같아 보입니다.
오늘은 사는게 너무 가벼워 보이는 모양입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괜히 기분 좋아지는 사진!!!!!
봄이 무르익는 색깔인데요.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그러면 어떻습니까!
그것이 인생인데....

조만간에 저도 木 사진 하나 찾아서 선배님 사진 옆에다 살짝 올려놔야 겠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그래도 오늘의 결말도있고 내일의 꿈도 미리 흩어져있네요....
마치 Summer snow (*in the deepest sea) 처럼....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그래도 예쁜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제하루는 창밖조차도 바라보지 않습니다.
커튼을 굳게 닫고 밖은 아예 내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전 꿈도 꾸지 않습니다...-제 삶은 죽은건가요? ㅠㅠ

어쨌거나 사진 참 좋습니다.
그리고 사진속에 왜 작가의 얼굴이 겹치는지요...^^.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누구는 꿈꾸는 '동안'이 행복하다 그러구..
하여간 아무런 꿈도 없는,
마음이 가난한 제가 한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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